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11일 오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2.69%(3500원) 오른 13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30%(500원) 상승한 2만22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2.20%(200원) 오른 9310원에 장을 끝냈다.
동원산업 주가는 2.19%(5500원) 오른 25만7천 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1.63%(55원) 높아진 3425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씨푸드 주가는 1.62%(70원) 높아진 400원에, 동원F&B 주가는 1.29%(2500원) 상승한 19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15%(200원) 상승한 1만765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09%(150원) 오른 1만39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0.86%(2500원) 높아진 29만350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73%(70원) 상승한 9640원에 장을 끝냈다.
매일유업 주가는 0.71%(500원) 상승한 7만600원에, SPC삼립 주가는 0.70%(500원) 높아진 7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64%(100원) 오른 1만57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63%(300원) 상승한 4만7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0.61%(150원) 높아진 2만4900원에, 무학 주가는 0.59%(40원) 오른 679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57%(400원) 상승한 7만2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50%(3천 원) 높아진 60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0.34%(30원) 오른 8900원에, 선진 주가는 0.30%(50원) 높아진 1만6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푸드나무 주가는 0.19%(50원) 상승한 2만6천 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14%(100원) 오른 7만410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12%(10원) 높아진 8370원에 장을 끝냈다.
풀무원과 삼양식품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1만6500원, 8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동서 주가는 1.85%(550원) 떨어진 2만925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1.09%(400원) 하락한 3만6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빙그레 주가는 1.04%(600원) 내린 5만6900원에, 농심 주가는 0.91%(2500원) 낮아진 27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샘표 주가는 0.20%(100원) 밀린 4만9700원에, 하림 주가는 0.17%(5원) 떨어진 2865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13%(500원) 하락한 39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