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반도건설 엘에스이피에스, 화재사고 피해 최소화하는 기술 위해 협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3-11 11:1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반도건설과 엘에스이피에스가 화재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힘을 모은다.

반도건설은 준불연 단열재 제조기업 엘에스이피에스와 '친환경·준불연 단열재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반도건설 엘에스이피에스, 화재사고 피해 최소화하는 기술 위해 협력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조명래 엘에스이피에스 대표이사가 10일 서울 강남구 반도건설 본사에서 열린 '친환경·준불연 단열재 기술협력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도건설>

10일 서울 강남구 반도건설 본사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반도건설 박현일 대표이사 사장과 조명래 엘에스이피에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반도건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엘에스이피에스의 단열재 추가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2021년부터 반도건설이 짓는 모든 건축물에 엘에스이피에스가 개발한 '친환경·준불연 단열재'를 사용하게 된다. 

엘에스이피에스는 기술협력으로 개발한 제품을 반도건설에 우선 공급한다.

엘에스이피에스는 친환경·준불연 단열재가 기존 단열재와 비교해 화재가 발생하면 불길이 번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고 유해가스도 방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준불연재란 불에 타지 않는 성질을 가진 불연재에 준하는 성질을 가진 재료를 말한다.

박현일 사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친환경 제품, 안전성이 우수한 제품을 도입해 반도건설의 기술력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조명래 대표는 "우수한 시공능력과 기술력을 갖춘 반도건설과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반도건설과 협조해 안전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