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제일기획 주가 상승 가능, "삼성전자 마케팅 늘고 해외사업도 회복"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3-11 08:2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일기획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주력 광고주인 삼성전자가 마케팅을 강화하는 데다 미국 등 해외사업에서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
 
제일기획 주가 상승 가능, "삼성전자 마케팅 늘고 해외사업도 회복"
▲ 유정근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1일 제일기획 목표주가 2만8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0일 제일기획 주가는 2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홍 연구원은 “제일기획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내에서 주력 광고주인 삼성전자가 마케팅비용 집행을 늘리고 있고 북미와 유럽에서 급격한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제일기획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381억 원, 영업이익 4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30.9% 늘어나는 것이다.

제일기획은 삼성전자의 적극적 비용 집행으로 전파와 뉴미디어매체 매출이 모두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사업에서도 미국을 중심으로 중국과 유럽 등에서 본격적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홍 연구원은 “광고는 코로나19 뒤 경기회복에 따른 수혜가 가장 큰 산업 가운데 하나”라며 “제일기획이 올해 매분기마다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라고 말했다.

제일기획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1624억 원, 영업이익 237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15.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