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파트론 주가 상승 예상, "전장부품과 무선통신장비도 매출 본격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3-11 08:0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트폰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부터 전자장비(전장)부품과 무선통신장비 등 기타사업에서 의미 있는 매출을 내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됐다.
 
파트론 주가 상승 예상, "전장부품과 무선통신장비도 매출 본격화"
▲ 김종구 파트론 대표이사 회장.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1일 파트론 목표주가 1만65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0일 파트론 주가는 1만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연구원은 “파트론은 2021년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사업 외에도 전장부품과 무선통신장비 등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파트론은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안테나 등 이동통신용 핵심부품과 자동차 전장용 카메라모듈 등을 생산한다.

파트폰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51억 원, 영업이익 17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46% 늘어나는 것이다.

파트론은 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사의 중저가 스마트폰 신제품에 카메라모듈 납품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 전장부품과 기타사업부문에서도 본격적으로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파트론은 국내 차량제조부품기업에 주행보조 및 반자율주행의 기초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용 카메라모듈 납품을 시작했다. 

파트론이 글로벌 통신사에 납품하고 있는 무선통신제품 라우터도 세계 5G 투자가 늘어나는 데 따라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장 연구원은 “파트론은 전장부품 및 기타사업 성장에 관한 기대감이 아직 주가에는 반영돼 있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장과 기타사업 매출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주가가 반등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파트론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042억 원, 영업이익 70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6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