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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주 약세, 디피씨 4%대 빅히트 3%대 하락 NEW 뛰어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3-10 16: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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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회사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10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3.5%(7천 원) 떨어진 19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터테인먼트주 약세, 디피씨 4%대 빅히트 3%대 하락 NEW 뛰어
▲ 디피씨 로고.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89%(1400원) 하락한 4만7100원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63%(900원) 밀린 3만3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27%(700원) 내린 3만200원에,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57%(90원) 빠진 563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반면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2%(40원) 오른 3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디피씨 주가는 4.98%(550원) 하락한 1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CJENM 주가는 1.34%(1900원) 내린 13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ENM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0.42%(500원) 밀린 11만85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0.19%(10원) 낮아진 537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반면 손오공 주가는 2.13%(55원) 높아진 264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1.82%(45원) 오른 2515원에 거래를 끝냈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키이스트 주가는 0.64%(100원) 상승한 1만5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의 주가는 대체로 하락했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2.99%(1450원) 하락한 4만7050원에 장을 닫았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영화관 운영사인 CJCGV 주가는 2.35%(650원) 떨어진 2만7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1.94%(1800원) 밀린 9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영상시각효과 관련 회사인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0.98%(90원) 빠진 9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5.58%(650원) 뛴 1만2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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