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10일 CJ프레시웨이 주가는 전날보다 4.62%(1050원) 하락한 2만1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2.88%(270원) 내린 9110원에, 동원F&B 주가는 2.27%(4500원) 떨어진 19만4천 원에 장을 끝냈다.
무학 주가는 1.75%(120원) 밀린 6750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64%(160원) 빠진 95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서 주가는 1.49%(450원) 낮아진 2만9800원에, 풀무원 주가는 1.49%(250원) 하락한 1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1.44%(130원) 내린 887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1.34%(500원) 낮아진 3만68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1.27%(200원) 밀린 1만56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1.02%(3천 원) 떨어진 29만1천 원에 장을 끝냈다.
대상 주가는 1.00%(250원) 하락한 2만475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0.85%(150원) 낮아진 1만7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0.85%(600원) 내린 7만10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72%(100원) 밀린 1만3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0.57%(500원) 떨어진 8만6500원에, 농심 주가는 0.54%(1500원) 낮아진 27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빙그레 주가는 0.52%(300원) 하락한 5만75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25%(1천 원) 내린 39만55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20%(500원) 밀린 25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해마로푸드서비스와 샘표식품 주가는 각각 전날과 같은 3370원, 4만73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SPC삼립과 CJ씨푸드 주가도 각각 전날과 같은 7만1100원, 433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푸드나무 주가는 4.01%(1천 원) 상승한 2만5950원에, 선진 주가는 3.77%(600원) 오른 1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2.57%(1만5천 원) 오른 59만8천 원에, 오리온 주가는 2.36%(3천 원) 상승한 13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21%(100원) 높아진 836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1.01%(700원) 오른 6만9800원에 장을 끝냈다.
하림 주가는 0.88%(25원) 상승한 2870원에, 샘표 주가는 0.20%(100원) 오른 4만98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14%(100원) 높아진 7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