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덕산테코피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레드와 반도체소재 수요 늘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3-10 08:4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덕산테코피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모바일기기에 들어가는 올레드(OLED)패널과 반도체 제작에 필요한 소재 수요가 늘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덕산테코피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레드와 반도체소재 수요 늘어"
▲ 이수완 덕산테코피아 대표이사.

김찬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덕산테코피아 목표주가를 2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9일 덕산테코피아 주가는 1만7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덕산테코피아는 덕산산업의 자회사로 올레드(OLED)패널과 반도체소재 등을 생산한다.

김 연구원은 “폴더블폰과 노트북에 들어가는 올레드패널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하반기 주요 고객회사인 삼성전자의 퀀텀닷(QD)디스플레이 라인 가동으로 좋은 실적흐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 증착공정에 사용되는 헥사클로로디실란(HCDS)과 D램(DRAM) 제작에 필요한 신규 소재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덕산테코피아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99억 원, 영업이익 22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7.4%, 영업이익은 57.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