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미국 워싱턴에 도심항공 모빌리티사업 전담법인 설립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3-09 18:3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워싱턴D.C.에 도심항공 모빌리티(UAM)사업 거점을 세운다.

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미국 워싱턴D.C.에 도심항공 모빌리티 사업을 전담하는 법인을 설립한다.
 
현대차그룹, 미국 워싱턴에 도심항공 모빌리티사업 전담법인 설립
신재원 현대자동차 도심항공 모빌리티(UAM)사업부장 사장.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등 주요 계열사가 법인 설립을 위한 자금을 출자하며 미국 내 현장 지휘는 벤 다이어친 현대차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친 최고기술책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항공우주산업 스타트업인 오프너(Opener)의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 2월 현대차그룹에 영입됐다.

미국 법인은 신재원 사장이 이끄는 현대차 도심항공 모빌리티사업부와 협력하며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맡는다.

신 사장은 다이어친 최고기술책임자 영입 당시 “다이어친 최고기술책임자의 개발 경험은 앞으로 가장 혁신적 도심항공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상용화하고자 하는 현대차그룹의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도심항공 모빌리티는 이른바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현대차그룹은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체개발과 생태계 구축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