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 국토부 전담조직 운영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3-09 17:2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전담조직을 운영하면서 가덕도신공항건설 추진에 속도를 낸다.

국토부는 2월26일 국회에서 의결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이 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 국토부 전담조직 운영
▲ 국토교통부 로고.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은 가덕도신공항의 신속한 건설을 목적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 가덕도신공항 건립 추진단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국토부는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통과와 함께 9일부터 '가덕도신공항 건립추진TF단'이라는 전담조직을 운영한다.

이번 전담조직은 특별법 제13조에 따른 가덕도신공항 건립 추진단의 정식 출범 이전까지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국토부는 효율적 의사결정을 위해 전담조직을 제2차관 직속으로 둔다.

전담조직 부단장은 공항정책을 총괄하는 국토부 공항정책관이 맡아 가덕도신공항의 사전타당성조사와 하위법령 정비, 자문단 운영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한다.

신공항건설팀과 신공항지원팀 2개 팀으로 실무를 분담한다. 현장 점검, 조사 등 현지 지원이 필요한 업무는 지방항공청이 담당하게 된다.

변창흠 국토부 장관은 "가덕도신공항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새로운 TF단을 중심으로 업무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롯데관광개발 중국ᐧ일본 관광객 증가 수혜, 5월부터 성수기 진입"
한국과 독일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막판 스퍼트, "고위급 관료 현지 파견 예상돼"
미 환경보호청 차량 배출가스 규제 '시행 유예' 제안, 자동차 업계와 환경단체 찬반 엇갈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1%로 3%p 내려, 민주당 45% vs 국민의힘 23%
삼성전자 노조 사측 제안 거부, "파업한 뒤 6월7일 이후 협상 재개할 것"
중국 CXMT 'DDR5 D램' 진출 가속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격에는 한계
이재명 '확장 재정' 다시 강조, IMF "한국 부채 상황 양호" "재정 확장 매우 적절"
한국과 일본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 협력 가능성 부상, "미국산 원유와 LNG 공동..
경제부총리 구윤철 "6월 말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경제안보·에너지 대전환 전략..
포털 '다음' 양주일 AXZ 대표 사퇴에, 카카오 노조 "경영진 홀로 탈출" 투쟁 예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