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차랑용반도체 공급망 안정화 위해 삼성전자 현대차 산자부 힘 모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3-04 19:1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통상자원부가 차랑용 반도체 공급부족 사태에 대응하고자 국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단기조치와 중장기계획을 내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자 등 차랑용 반도체 관련 기업과 함께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차랑용반도체 공급망 안정화 위해 삼성전자 현대차 산자부 힘 모아
▲ 산업통상자원부 로고.

행사에는 현대차,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DB하이텍, 텔레칩스, 넥스트칩 등 산업계와 한국자동차협회, 한국반도체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관련 기관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협의체 신설과 함께 단기조치로 국제사회와 협력, 차량용 반도체부품 신속통관 지원, 국내 기업 차량용 반도체 성능검증 긴급지원 등을 발표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자동차기업과 반도체기업이 연계하는 협력모델의 발굴을 지원한다.

국내 차량용 반도체 공급망의 장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개발(R&D), 성능 인증 등과 관련된 지원과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회의를 주재한 강경성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수급불안은 세계적 반도체 수급 불일치에 따른 것이다"며 "단기간에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미래 모빌리티시장 선점과 흔들리지 않는 산업강국을 위해 이번 위기를 미래차-반도체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