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 재연임 성공, 3년 임기 더해 9년간 맡게 돼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3-04 18:2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이 두 번째 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

메리츠화재는 4일 이사회를 열고 김 부회장의 재선임 안건을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하기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정기주주총회는 26일 열린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 재연임 성공, 3년 임기 더해 9년간 맡게 돼
▲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

김 부회장은 2015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8년 한 차례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에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되면 2024년 3월까지 9년 동안 회사를 이끌어가게 된다.

김 부회장은 1963년 태어났다.

2001년 삼성투신운용, 2005년 삼성증권을 거쳐 2011년 메리츠종금증권에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영입됐다.

2014년까지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을 역임한 뒤 2015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2017년에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메리츠화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범진 기업보험총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사외이사로는 성현모 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부 교수, 김명애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경영학과 교수 등이 새로 선임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금감원, 신용공여 절차 위반한 하나은행에 과태료 3억7천만 원 부과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