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2월 수입차 등록대수 33% 늘어, 1위 벤츠와 2위 BMW 격차는 박빙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3-04 17:3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월 수입차 등록대수가 늘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1위 자리를 지켰지만 BMW와 판매량 격차는 수십여 대 차이로 좁혀졌다.
 
2월 수입차 등록대수 33% 늘어, 1위 벤츠와 2위 BMW 격차는 박빙
▲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21년 2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2290대로 2020년 2월보다 33.3%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707대 팔리면서 수입차 판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판매대수는 2020년 2월보다 18.5% 늘었다.

2위인 BMW는 5660대로 메르세데스-벤츠와 차이는 47대에 불과했다. 2020년 2월 두 회사의 판매량 격차는 1003대였다. 

아우디(2362대), 폴크스바겐(1783대), 볼보(1202대), 포르쉐(912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2월에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세단인 E 250으로 862대 팔렸다. 폴크스바겐 제타 1.4 TSI(753대)가 2위, 메르세데스-벤츠 GLE 400d 4MATIC 쿠페(694대)가 3위였다.

국가별로 보면 독일차가 2월 1만6424대 팔리면서 전체 수입차의 73.7%를 차지했다.

미국차 판매량이 1881대로 독일차 다음으로 많았다.

일본차는 2월 1311대 팔리면서 2020년 2월보다 20.6% 줄었다.

사용 연료별로 살펴보면 하이브리드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 하이브리드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2월에 각각 4080대 1597대 팔렸다. 2020년 2월보다 하이브리드차 판매량은 273.6%,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판매량은 582.5% 증가했다.

가솔린차와 디젤차, 전기차는 각각 1만2332대, 4091대, 190대 판매됐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4226대로 63.82%를, 법인구매가 8064대로 36.18%를 각각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