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모더나 및 질병청과 코로나19 백신 국내유통 본계약 맺어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3-04 16:1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가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국내에 유통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GC녹십자는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4천만 도즈를 국내에 유통하기 위해 모더나, 질병관리청과 각각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280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은철</a>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이번 계약은 국내 백신 품목허가 절차에 따라 적시에 백신을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목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GC녹십자는 설명했다. 

GC녹십자는 모더나와 질병관리청의 지원을 받아 모더나 백신의 국내 품목허가 절차 및 유통을 맡는다.

GC녹십자는 2월26일 질병관리청이 공고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mRNA-1273의 국내 사업자로 선정돼 질병관리청과 수의계약을 맺었다.

질병관리청은 앞서 2분기부터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4천만 도즈를 국내에 수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분량은 성인 2천만 명이 접종할 수 있는 양이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은 “국민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정부, 모더나와 협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전염병을 막는 것이 제약사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그동안 축적된 회사역량을 기반으로 코로나19를 포함한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