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로 곽수근 배훈 이용국 최재붕 추천돼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3-03 16:3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신규 사외이사후보를 추천했다.

신한금융지주는 3일 이사회를 열고 2021년도 정기 주주총회 일시와 안건을 확정했다.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로 곽수근 배훈 이용국 최재붕 추천돼
▲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

25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과 분기배당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안건이 다뤄진다.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곽수근 서울대 경영대 명예교수 △배훈 변호사 △이용국 서울대 법학전문대 임상교수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후보로 추천했다.

곽수근 후보자는 회계분야 전문가로 여러 학회 및 공공기관 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한 경험과 다양한 기업의 사외이사로 재직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배훈 후보자는 재일 한국인 변호사로 기업 법무자문을 하고 있으며 일본 공인회계사보를 지낸 이력을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글로벌 진출과 관련한 자문 등 활동을 할 수 있다.

이용국 후보자는 법률 및 금융 분야의 전문가로 글로벌 대형 로펌에 재직하며 국내 상장회사 증권 발행, 인수합병, 상장 등을 주선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재붕 후보자는 정보기술 분야 전문가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관련된 분야에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한금융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로 꼽힌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주주들이 추천한 사외이사로 구성된 이사회가 다양한 주주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회사의 성장 및 발전은 물론 금융소비자 보호활동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신한금융지주에서 6년의 사외이사 임기를 보낸 박철 이사와 히라카와 유키 이사, 필립 에이브릴 이사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임할 수 없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한다.

이사회에서 추천한 사외이사후보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 동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임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