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머니  특징주

식품주 상승 많아, 신세계푸드 하림 오뚜기 상승 동서 선진 하락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3-03 15:5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3일 신세계푸드 주가는 전날보다 2.29%(1500원) 상승한 6만6900원에 장을 끝냈다.
 
식품주 상승 많아, 신세계푸드 하림 오뚜기 상승 동서 선진 하락
▲ 신세계푸드 로고.

하림 주가는 1.93%(55원) 오른 2905원에, 오뚜기 주가는 1.93%(1만1천 원) 높아진 58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87%(400원) 상승한 2만18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1.74%(600원) 오른 3만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1.59%(1400원) 높아진 8만94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1.57%(750원) 오른 4만8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1.50%(6천 원) 상승한 40만6천 원에, 농심 주가는 1.46%(4천 원) 오른 27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1.36%(110원) 오른 821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1.08%(150원) 높아진 1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동원F&B 주가는 1.02%(2천 원) 상승한 19만850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97%(150원) 오른 1만5550원에 장을 끝냈다.

샘표 주가는 0.90%(450원) 높아진 5만40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0.80%(25원) 오른 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 주가는 0.77%(1천 원) 오른 13만1500원에, 무학 주가는 0.73%(50원) 상승한 68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0.60%(150원) 상승한 2만5050원에, 풀무원 주가는 0.58%(100원) 오른 1만72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0.57%(50원) 오른 8810원에, SPC삼립 주가는 0.56%(400원) 높아진 7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54%(400원) 높아진 7만380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0.51%(50원) 오른 97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양유업 주가는 0.51%(1500원) 오른 29만75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0.34%(15원) 높아진 4365원에 장을 마감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7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동서 주가는 1.61%(650원) 떨어진 3만9650원에, 선진 주가는 1.43%(250원) 하락한 1만7250원에 장을 마쳤다.

동원산업 주가는 1.34%(3500원) 내린 25만7천 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77%(200원) 낮아진 2만59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0.55%(400원) 하락한 7만1700원에, 빙그레 주가는 0.34%(200원) 밀린 5만8천 원에,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32%(30원) 내린 946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인기기사

유바이오로직스 투자받은 팝바이오텍, 네이처에 에이즈 관련 연구 실어 장은파 기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불붙는 생산확대 경쟁, HBM 공급과잉 임박 논란도 김바램 기자
4월 국내 차 판매 하이브리드가 갈랐다, 완성차업체 전동화 전략 일제히 선회 허원석 기자
여의도 재건축 3호 대교아파트 시공사 선정 채비, 삼성물산 롯데건설 경쟁 전망 류수재 기자
조비 에비에이션 UAM 양산 절차 돌입, '동맹' SK텔레콤 향한 기대도 커져 이근호 기자
삼성SDI 헝가리공장 중단 요청 소송에 휘말려, 운영에는 지장 없을 듯 김호현 기자
영화 '범죄도시4' 관객 600만 명 돌파, OTT '눈물의 여왕' 1위로 유종의 미 김예원 기자
[현장] 롯데 창업 신격호 조명한 '더리더' 초연, 장혜선 "할아버지 얘기로 희망 주고.. 남희헌 기자
'회생 신청 1년' 플라이강원 주인 찾을 시간 더 벌까, 법원 판단에 시선 집중 신재희 기자
LG화학 실적 반등 신호 나타나, 신학철 첨단소재 중심 사업체질 개선 더 고삐 류근영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