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자산운용 싱가포르법인 자본금 확대, 이현승 "포트폴리오 구축"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3-02 18:3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자산운용이 첫 해외법인인 싱가포르 법인을 통해 해외사업을 확대한다.

KB자산운용은 싱가포르 법인의 자본금을 늘려 해외사업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KB자산운용 싱가포르법인 자본금 확대, 이현승 "포트폴리오 구축"
▲ KB자산운용 로고.

이현승 KB자산운용 사장은 “부동산, 인프라, 사모대출 및 사모펀드 등 대체투자부문 역량을 접목해 아시아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은 2017년 자본금 300만 달러(약 32억 원)를 투입해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했다.

최근 440만 달러(약 50억 원) 규모의 증자를 단행했다. 싱가포르 법인의 자본금은 모두 740만 달러(82억 원)로 증가했다.

KB자산운용 싱가포르 법인은 아시아 주요 지역에 투자하는 롱숏펀드 ‘맹그로브펀드’를 출시해 운용해왔다.

KB자산운용은 맹그로브 펀드의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국내에 중위험 중수익 신상품을 출시하고 싱가포르 지역의 펀드 종류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