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화재, 특정기간 암치료 이력만 없으면 가입하는 건강보험 내놔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3-02 12:0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 특정기간 암치료 이력만 없으면 가입하는 건강보험 내놔
▲ 삼성화재는 가입이 간편해진 건강보험 신상품 ‘간편한 335-1유병장수’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뇌나 심장질환과 관련한 질문 없이 특정기간 중에 암치료 이력이 없다는 것만 확인되면 가입할 수 있는 건강보험을 내놨다.

삼성화재는 가입이 간편해진 건강보험 신상품 ‘간편한 335-1유병장수’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335 숫자의 의미는 △3개월 안 입원·수술·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 △3년 안 입원·수술 여부 △5년 안 암 진단·입원·수술 여부 등이다. 확인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간편하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업계에서 유일하게 5년 안 다른 중대 질병 고지 없이 암 하나만 확인한다는 점을 내세워 상품명에 숫자 1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간편한 335-1 유병장수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의 진단비를 보장한다.

최근 고객의 관심이 높은 담보 위주로 3대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표적항암 약물허가치료비, 암 직접치료 통원일당(상급종합병원), 2대질병 통원일당(상급종합병원) 등이다.

이 외에도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의 수술이나 입원일당을 비롯해 골절, 화상, 깁스치료비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행하는 각종 생활위험도 보장한다.

이 상품은 납입면제 기능도 있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하거나 암(유사암 제외), 뇌졸중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그 뒤부터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고객이 보험료 환급지원(페이백) 특약을 추가로 가입했다면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했을 때 기존에 납입한 보장보험료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곽승현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장은 “의료수준의 발전으로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유병장수시대에 맞춰 더 많은 고객이 더욱 쉽게 보험에 가입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범위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