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금융지주, 코로나19 장기화 대비해 리스크 간담회 열어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3-01 13:1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금융지주, 코로나19 장기화 대비해  리스크 간담회 열어
▲ NH농협금융지주가 2월26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NH농협은행 등 자회사 리스크관리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리스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
NH농협금융지주가 코로나19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계열사의 위험요인을 짚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2월26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NH농협은행 등 자회사 리스크관리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리스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잠재위험자산을 선정해 각 자회사의 현황을 점검하고 리스크 관리계획을 논의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이 자리에서 향후 손실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잠재위험자산 모니터링과 리스크 취약자산에 대한 감리를 강화하는 등 자산 건전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 관리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반채운 NH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문장은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건전성 악화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손실흡수능력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