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 2025년까지 뉴딜사업에 43조 더 지원, 손태승 "사업 발굴"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3-01 13:0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그룹이 2025년까지 한국판 뉴딜사업에 43조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월26일 '뉴딜금융지원위원회'를 열어 뉴딜금융 및 혁신금융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2025년까지 총 43조 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가속도를 붙이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금융 2025년까지 뉴딜사업에 43조 더 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사업 발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먼저 생산분야 여신지원을 위해 정책보증기관 특별출연으로 1조 원을 조기 지원하는 등 총 40조 원 규모의 여신을 추가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더해 민간 금융권 최초로 뉴딜인프라펀드를 조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 그린뉴딜펀드 1천억 원을 신규 조성하고 친환경 뉴딜인프라펀드에 1300억 원을 출자하는 등 총 3조 원을 추가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밖에 디지털·그린뉴딜 관련 기업과 지역뉴딜 관련 제조·서비스 기업에 대한 여신지원을 확대해 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투자부문에서 모든 계열사가 참여해 자체 뉴딜펀드를 조성하고 뉴딜펀드 조기출자에도 참여하는 등 한국판 뉴딜의 마중물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도 함께 세웠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고 뉴딜 유망사업을 자체 발굴해 중점 지원할 것"이라며 "그룹 차원에서 뉴딜·혁신금융을 적극 추진해 그룹 시너지 창출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