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알뜰폰 6개 업체, 서비스 출범 10돌 맞아 산업 활성화방안 공동연구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2-28 18:0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알뜰폰 6개 업체, 서비스 출범 10돌 맞아 산업 활성화방안 공동연구
▲  (왼쪽부터) 조용민 미디어로그 담당, 전승배 KT M모바일 본부장, 이세연 스테이지파이브 실장, 김광주 SK텔링크 본부장, 백민협 세종텔레콤 이사, 오인환 스마텔 이사가 26일 ‘알뜰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신규 가치 발굴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스테이지파이브>
알뜰폰 사업자들이 서비스 출범 10주년을 맞아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스테이지파이브와 미디어로그, 세종텔레콤, 스마텔, SK텔링크, KT M모바일 등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6개 업체는 26일 ‘알뜰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신규 가치 발굴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협약(MOU)’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뜰폰서비스 10주년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알뜰폰 가입자 수는 1천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서면 축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알뜰폰 활성화와 융합서비스 창출에 큰 의의가 있다”며 “정부도 사업자들이 제시하는 비전과 정책제안을 충실히 반영해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알뜰폰 6개 업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알뜰폰 신규모델 개발 △알뜰폰 생태계 발전 △공통 아젠다 도출 및 산업 활성화 정책 제안 등 3개 분야에서 정책 연구를 진행한다.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신규상품 가치 발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에 맞는 알뜰폰 지원체계 마련, 알뜰폰 기반 구독형 서비스모델 발굴, 알뜰폰 포용정책 아이디어 도출을 목표로 공동연구도 수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