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1월 주택 인허가물량 지방에서 늘어, 착공과 준공물량은 수도권 많아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2-28 16:1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1월 전국 주택 인허가물량이 1년 전보다 9.2% 늘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주택 인허가물량이 줄었지만 지방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1월 주택 인허가물량 지방에서 늘어, 착공과 준공물량은 수도권 많아
▲ 국토교통부 로고.

국토교통부는 2021년 1월 전국 주택 인허가물량이 2만6183세대로 2020년 1월보다 9.2%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은 2695세대로 1년 전보다 21.1%, 수도권은 1만2163세대로 0.4% 감소했다. 

반면 지방은 1월 주택 인허가물량이 1만4020세대로 지난해 1월보다 19.2% 늘었다. 

주택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 인허가물량이 1만9541세대로 1년 전보다 12.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파트가 아닌 주택은 6642세대로 0.2% 줄었다. 

1월 주택 준공물량은 1년 전보다 6.2% 늘어난 전국 3만5512세대로 나타났다. 

인허가물량과 달리 준공물량과 착공물량에서는 수도권 증가가 두드러졌다. 

수도권은 2만2829세대로 작년보다 35.7% 늘었고 지방은 1만683세대로 27.4% 감소했다.

1월 주택 착공물량은 전국 2만7982세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5% 증가했다.

수도권은 1만7256세대로 100.3% 증가했고 지방은 1만726호로 35.8%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