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26일 선진 주가는 전날보다 6.05%(1150원) 떨어진 1만7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4.46%(6천 원) 밀린 12만850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4.10%(185원) 내린 4325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3.86%(2600원) 빠진 6만4800원에, 샘표 주가는 3.59%(1850원) 하락한 4만9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3.45%(310원) 떨어진 868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3.44%(290원) 내린 813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3.30%(600원) 빠진 1만760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3.11%(2800원) 밀린 8만7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홀딩스 주가는 3.00%(300원) 하락한 970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2.48%(350원) 떨어진 1만3750원에 장을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2.46%(1800원) 내린 7만150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2.37%(1150원) 하락한 4만74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2.24%(350원) 밀린 1만5300원에, 동서 주가는 2.18%(900원) 빠진 4만300원에 장을 끝냈다.
농심 주가는 2.14%(6천 원) 떨어진 27만5천 원에, 하림 주가는 2.08%(60원) 하락한 2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무학 주가는 1.73%(120원) 낮아진 681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1.67%(5천 원) 밀린 29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 주가는 1.58%(400원) 하락한 2만4950원에, 빙그레 주가는 1.52%(900원) 떨어진 5만8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41%(130원) 낮아진 906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38%(300원) 내린 2만1450원에 장을 마쳤다.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1.28%(40원) 밀린 3080원에, 풀무원 주가는 1.18%(200원) 하락한 1만6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1.09%(4500원) 떨어진 40만65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88%(5천 원) 낮아진 56만 원에 장을 끝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87%(300원) 내린 3만4250원에, SPC삼립 주가는 0.56%(400원) 떨어진 7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0.50%(1천 원) 하락한 19만8천 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27%(200원) 밀린 7만3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푸드나무 주가는 2.41%(600원) 오른 2만55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56%(1500원) 25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