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작년 애플 매출비중 67%로 소폭 높아져, 정철동 보수 18억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2-26 15:2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18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26일 LG이노텍이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사장은 지난해 급여 11억7천만 원, 상여 6억8200만 원 등 18억5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LG이노텍 작년 애플 매출비중 67%로 소폭 높아져, 정철동 보수 18억
▲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2019년 보수와 비교하면 6억9200만 원 늘었다.

LG이노텍 실적 개선에 공헌한 점이 보수에 반영됐다. 지난해 LG이노텍 영업이익은 6810억 원으로 2019년보다 42.9% 증가했다.

LG이노텍은 상여 지급 근거로 “정 사장이 광학사업 지속 확대, 차량사업 기반 구축, 사업구조의 질적 성장을 위한 사업구조 조정 개선 등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2020년 LG이노텍 전체 매출에서 애플(주요고객 A) 비중은 67.7%(6조461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9년 64.3%와 비교해 소폭 커졌다.

LG이노텍 직원 수는 2020년 12월31일 기준 1만827명으로 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2천 명 가까이 늘었다.

미등기임원 1인 평균 급여는 3억5800만 원에서 4억5700만 원으로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