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닉스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30억600만 원, 영업이익 18억5900만 원, 순이익 1억7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0.5% 줄었고 영업이익은 2267.7% 늘었으며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케어랩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66억6600만 원, 영업이익 59억6천만 원, 순이익 45억1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2.25%, 영업이익은 64.84%, 순이익은 753.09% 증가했다.
삼영화학공업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176억5800만 원, 영업이익 19억8900만 원, 순이익 22억19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5.9%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대동기어는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564억100만 원, 영업이익 50억700만 원, 순이익 23억3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57.0% 증가했고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