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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식 5대 1로 액면분할, 액면가 500원에서 100원으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2-25 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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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유통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 주식을 5대1로 액면분할한다.

카카오는 25일 이사회 회의에서 유통주식 수 확대를 목적으로 주식의 액면분할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카카오 주식의 1주당 가액은 500원에서 100원이 된다. 
 
카카오 주식 5대 1로 액면분할, 액면가 500원에서 100원으로
▲ 카카오 로고.

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한 분할비율로 나눠 전체 주식 수를 늘리는 것을 말한다.

이번 액면분할 안건은 3월29일 주주총회에 상정된다. 액면분할이 확정되면 4월12일부터 14일까지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액면분할이 끝나면 카카오의 전체 발행주식 수는 현재 8870만4620주에서 4억4352만3100주로 증가한다. 신규 상장 날짜는 4월15일로 예정됐다.

카카오 주가는 25일 종가 기준으로 48만4500원이다.

이 주가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액면분할 이후 주가는 1주당 9만6900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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