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주식 5대 1로 액면분할, 액면가 500원에서 100원으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2-25 18:1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가 유통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 주식을 5대1로 액면분할한다.

카카오는 25일 이사회 회의에서 유통주식 수 확대를 목적으로 주식의 액면분할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카카오 주식의 1주당 가액은 500원에서 100원이 된다. 
 
카카오 주식 5대 1로 액면분할, 액면가 500원에서 100원으로
▲ 카카오 로고.

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한 분할비율로 나눠 전체 주식 수를 늘리는 것을 말한다.

이번 액면분할 안건은 3월29일 주주총회에 상정된다. 액면분할이 확정되면 4월12일부터 14일까지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액면분할이 끝나면 카카오의 전체 발행주식 수는 현재 8870만4620주에서 4억4352만3100주로 증가한다. 신규 상장 날짜는 4월15일로 예정됐다.

카카오 주가는 25일 종가 기준으로 48만4500원이다.

이 주가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액면분할 이후 주가는 1주당 9만6900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한화솔루션 빚 줄이는 기습 유상증자 불만 고조, 김동관 '책임경영 역행' 도마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