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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대 올라 하루 만에 3000 회복, 코스닥도 3%대 뛰어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2-25 16: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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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하루 만에 3000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6거래일 만에 올랐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4.71포인트(3.50%) 상승한 3099.6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3%대 올라 하루 만에 3000 회복, 코스닥도 3%대 뛰어
▲ 2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4.71포인트(3.50%) 상승한 3099.69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지수는 미국과 유럽증시가 반등한 데 따라 상승 출발했다”며 “아시아증시 강세와 반도체시장 호조 등에 힘입어 기관과 외국인투자자가 전기전자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보였고 코스피지수는 하루만에 3000포인트를 웃돌며 장을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장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한다고 밝힌 영향으로 미국과 유럽 증시가 반등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24.51포인트(1.35%) 상승한 3만1961.86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장중 및 종가 기준으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979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974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조939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4.02%), SK하이닉스(9.19%), 네이버(2.41%), LG화학(3.49%), 현대차(4.26%), 삼성바이오로직스(3.75%), 삼성SDI(2.47%), 카카오(2.32%), 셀트리온(9.22%), 기아차(2.57%), 현대모비스(1.45%) 등 주가가 모두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29.90포인트(3.30%) 상승한 936.21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256억 원, 기관투자자는 83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833억 원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7.84%), 셀트리온제약(10.01%), 카카오게임즈(4.47%), 펄어비스(0.10%), 알테오젠(8.79%), 에코프로비엠(2.34%), SK머티리얼즈(4.84%), 에이치엘비(0.64%), CJENM(2.65%) 등 주가가 올랐다.

반면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각운데 주가가 내린 것은 씨젠(-0.96%) 뿐이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4원 내린 1107.8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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