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롯데글로벌로지스, 택배기사 과로사 예방 위해 헬스케어서비스 도입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2-25 10:5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택배기사들의 과로사 예방을 위해 심박 수를 체크하는 헬스케어서비스를 도입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택배기사들의 심박 수 관리가 가능한 손목시계형 스마트밴드를 택배기사에게 지급하고 실시간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파일럿 테스트를 3월부터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 택배기사 과로사 예방 위해 헬스케어서비스 도입
▲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스마트헬스케어는 스마트밴드 착용자의 심박 수를 5분 간격으로 체크한다. 

시간당 12번 확인된 심박 수는 알림톡을 통해 1시간마다 택배기사에게 전달되며 기준치를 벗어난 횟수도 함께 안내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택배기사 108명을 대상으로 3월22일부터 2주간 헬스케어서비스를 시범운영한 뒤 전체 택배기사로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운영할 때 심박 수가 기준치를 벗어나면 소속 대리점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기능도 추가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20년 12월2일부터 택배기사의 건강관리를 위해 택배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검진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택배기사들의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