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현대그린푸드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24일 선진 주가는 전날보다 9.62%(2천 원) 급락한 1만8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림지주 주가는 5.84%(540원) 내린 8700원에, 해마로푸드서비스 주가는 5.81%(190원) 떨어진 3080원에 장을 끝냈다.
무학 주가는 4.59%(330원) 밀린 6860원에, 오리온 주가는 4.49%(6천 원) 하락한 12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푸드나무 주가는 4.25%(1050원) 떨어진 2만365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4.11%(1만7500원) 내린 40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동원산업 주가는 4.07%(1만1천 원) 하락한 25만9천 원에, 동원F&B 주가는 3.48%(7천 원) 밀린 19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동서 주가는 3.46%(1450원) 빠진 4만500원에, 샘표 주가는 3.37%(1800원) 떨어진 5만1600원에 장을 마쳤다.
CJ씨푸드 주가는 3.23%(150원) 내린 4490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3.15%(320원) 떨어진 983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하림 주가는 3.09%(90원) 밀린 282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2.81%(1400원) 하락한 4만8350원에 장을 끝냈다.
대상 주가는 2.73%(700원) 떨어진 2만490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2.61%(2400원) 내린 8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2.49%(1700원) 밀린 6만6500원에, SPC삼립 주가는 2.49%(1800원) 떨어진 7만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2.47%(350원) 하락한 1만3800원에, 빙그레 주가는 2.36%(1400원) 빠진 5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풀무원 주가는 2.31%(400원) 내린 1만6950원에,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2.24%(190원) 낮아진 8280원에 장을 마쳤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2.07%(450원) 밀린 2만13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1.82%(5500원) 하락한 29만7천 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1.78%(1300원) 떨어진 7만1800원에, 농심 주가는 1.41%(4천 원) 내린 28만 원에 장을 끝냈다.
오뚜기 주가는 1.40%(8천 원) 낮아진 56만2천 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36%(250원) 밀린 1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1.35%(1천 원) 하락한 7만3천 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33%(50원) 떨어진 1만525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29%(100원) 내린 3만3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56%(50원) 오른 904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