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포스코강판 주가 3일째 급등, 강판 가격 상승에 실적개선 기대 지속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2-24 14:5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강판 주가가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 3거래일째 상승세다.

강판 가격 상승 및 전기차부품 시장 진출 등으로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포스코강판 주가 3일째 급등, 강판 가격 상승에 실적개선 기대 지속
▲ 포스코강판 로고.

24일 오후 2시30분 기준 포스코강판 주가는 전날보다 26.72%(7천 원) 급등한 3만3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포스코강판 주가는 23일에 11.49%, 22일에는 29.83% 각각 상승했다.

각국 정부의 인프라투자 확대 및 자동차, 가전 수요 증가로 강판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하면서 지난해 톤(t)당 600달러를 밑돌았던 냉연강판 가격이 올해 900달러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포스코강판 실적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포스코강판은 냉연강판을 컬러·도금강판 형태로 가공해 판매하는데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판매가격에 전이되면서 수익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에 깜짝실적 달성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전기차부품사업에서도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강판은 자동차 바디 및 샤시 경량화 부품 AL-HPF의 전기차 확대 적용을 앞두고 있다.

또 원가 절감이 가능하고 안전성이 뛰어난 전기차용 배터리팩 커버 ALCOSTA를 개발해 해외 자동차회사와 공급을 협의하고 있다는 것으로 파악된다.

포스코의 친환경차사업 확대에 따른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도 받고 있다.

포스코는 1월 친환경차 제품·솔루션 통합브랜드인 '이 오토포스(e Autopos)'를 출시했다. 이 오토포스의 주요 제품은 차체·섀시용 고장력 강판, 배터리팩 전용강재, 고효율 전기강판, 2차전지소재용 양·음극재 등이다.

포스코는 그룹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친환경차용 철강 및 2차전지소재제품과 이를 활용하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까지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유인수
단일가에 힘입어 아침까지 가~즈아 기대 상승 상한가~~~   (2021-02-24 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