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생명, 보육원 떠나는 청년 위해 저축보험으로 목독마련 지원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2-24 11:3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생명, 보육원 떠나는 청년 위해 저축보험으로 목독마련 지원
▲ 김영식 한화생명 홍보실장(오른쪽 두 번째)과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대표(오른쪽 세 번째)가24일 서울 종로구 사회연대은행 생명보험홀에서 열린 ‘맘스케어 드림(DRAEM) 전달식 및 약정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보육원을 떠나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한다.

한화생명은 24일 서울 종로구 사회연대은행 생명보험홀에서 ‘맘스케어 드림(DRAEM) 전달식 및 약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보육원을 떠나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맘스케어 드림 저축보험’을 지원한다.

맘스케어 드림 저축보험은 3년 동안 매달 28만 원씩 저축하는 상품이다. 만기 3년이 끝나면 1천만 원가량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보험가입기간 3년 동안 골절 및 깁스치료, 수술보장, 특정 화상 및 부식 진단 보장도 제공한다.

한 달 보험료 가운데 청년들이 8만 원을 내고 나머지 20만 원을 한화생명이 지원한다. 청년들의 자립의지를 키우기 위해서다.

한화생명은 보육원을 떠나 자립하는 청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맘스케어 청년비상금’을 지원하며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맘스케어 드림 인턴십’을 통해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취업연계 및 취업 뒤 안정화 지원도 제공하기로 했다.

김영식 한화생명 홍보실장은 “맘스케어 드림 저축보험은 한화생명이 2017년부터 이어온 보장 중심의 기부보험을 자립청년 상황에 맞춰 고민한 결과물이다”며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자립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