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주식 매수의견 유지, "아이오닉5 출시로 전기차 경쟁력 커져"

박준영 기자 peter@businesspost.co.kr 2021-02-24 08:0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전기차 아이오닉5가 3월 말 유럽에 출시돼 전기차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차 주식 매수의견 유지, "아이오닉5 출시로 전기차 경쟁력 커져"
▲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현대차 목표주가 30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현대차 주가는 23일 24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송 연구원은 "아이오닉5가 3월말 유럽에서부터 출시된다"며 "그 이전에 현대차를 저점 매수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현대차는 코나EV 리콜비용 우려로 최근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코나 EV는 2018년 현대차가 출시한 전기차다. 출시 이후 15건의 화재사고가 발생해 리콜이 이뤄지고 있다.

현대차는 전기차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5년까지 23종의 전기차를 출시하고 연간 100만대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있다.

아이오닉5가 바로 E-GMP 기반의 첫 전기차모델이다.

송 연구원은 "현대차의 향후 수년을 좌우할 핵심변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라며 "아이오닉5의 성공 여부로 전기차시장에서 현대차의 역량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차는 2021년에 연결기준 매출 114조4416억 원, 영업이익 6조336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잠정실적보다 매출은 10% 늘고 영업이익은 219.1% 급증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