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부동산원장에 손태락 내정, 서울문산고속도로 사장 지내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2-23 19:04: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부동산원 원장에 손태락 전 서울문산고속도로 사장이 내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은 23일 주주총회를 열어 손 전 사장을 부동산원 원장 최종 후보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한국부동산원장에 손태락 내정, 서울문산고속도로 사장 지내
▲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 내정자.

손 전 사장은 국토교통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르면 26일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동산원을 이끌고 있는 김학규 원장의 임기는 25일까지다.

손 전 사장은 2018년 서울문산고속도로 사장으로 가기 이전에 국토부에 30년가량 몸담았다.

1987년 행정고시 31회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건설교통부 광역도시철도과장과 건설경제담당관을 지냈다.

이후 국토해양부 도시환경과장, 운영지원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주택토지실 토지정책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부 주택도시실장과 국토도시실장을 역임했다. 

고향은 경상북도 포항시로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