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23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39%(600원) 상승한 4만3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3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39%(600원) 상승한 4만3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기관투자자는 128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06억 원, 개인투자자는 36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0.92%(300원) 오른 3만2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10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8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69%(250원) 높아진 3만66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59억 원, 개인투자자는 4억 원 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79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10%(10원) 상승한 9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2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DGB금융지주(0.42%), JB금융지주(0.34%), BNK금융지주(0.17%) 등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