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합작사 모셔널, 미국 일반도로에서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 성공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2-23 11:3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일반도로에서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모셔널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자율주행업체 앱티브와 각각 20억 달러(2조2천억 원)씩 투자해 만든 합작회사다.
 
현대차 합작사 모셔널, 미국 일반도로에서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 성공
▲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 시험 주행을 하고 있다. <모셔널>

23일 모셔널에 따르면 이번 시험주행에 투입된 자율주행차들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교차로 통과, 비보호 방향 전환 등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시험주행에는 안전요원이 운전석을 비우고 조수석에 탑승해 주행 과정에서 안전요원이 개입하지 않았다고 모셔널은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무인 자율주행의 시범주행에서는 경로 확인과 비상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운전석에 안전요원이 탑승한다.

모셔널은 이번 주행으로 산업기관 인증 전문업체인 TUV SUD로부터 자율주행업계에서 처음으로 운전석을 비워 둔 상태의 자율주행(레벨4 수준) 기술과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칼 이아그넴마 모셔널 최고경영자(CEO)는 "모셔널이 세계 최초로 완전 무인자동차를 실현한 기업이 됐다"며 "이번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의 일반도로 시범운행은 안전하고 경제적 무인자동차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