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 24~25일 사전개장, 김형종 "새로운 경험"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2-23 11:1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 24~25일 사전개장, 김형종 "새로운 경험"
▲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매장 5층에 조성된 실내녹색공원 '사운드포레스트' 사진.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의 자연친화적 미래형 백화점인 '더현대서울'이 베일을 벗는다.

현대백화점은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의 사전개장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더현대서울에 입점한 600여 개 매장과 푸드코트 등은 이날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현대백화점은 안전한 쇼핑을 위해 매장 곳곳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으며 주요 고객시설에 공기살균기 등을 비치해뒀다.

이밖에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위해서 안내로봇과 현대식품관 예약서비스 등도 이날부터 운영한다.

더현대 서울은 현대백화점이 파격과 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공간 디자인과 매장 구성을 차별화해 만든 미래형 백화점이다.

고객들이 편한한 분위기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매장면적을 백화점 평균치인 65%에서 51% 수준으로 줄이고 나머지를 실내조경과 휴식공간으로 채웠다.

또 자연친화적 매장을 지향해 천정을 유리로 설계했고 건물 가운데 공간을 비워 1층을 포함한 모든 층에서 자연채광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매장 5층 일부는 실내녹색공원으로 만들어 살아 있는 잔디와 꽃, 나무를 심었다.

현대백화점은 고객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쇼핑환경을 구축해 더현대서울을 한국의 대표 라이프 스타일 랜드마크로 키운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백화점그룹의 50년 유통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한 파격적이고 혁신적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며 “고객에게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쇼핑경험과 미래 생활가치를 제시해 더현대서울을 미래 백화점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