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LG 회장 구광모 작년 연봉 80억 받아, 2019년보다 48.4% 늘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2-22 20:3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80억 원을 수령했다.

22일 LG그룹 지주사 LG가 공시한 증권신고서 정정신고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43억6800만 원과 상여 36억4천만 원을 합쳐 모두 80억8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LG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광모</a> 작년 연봉 80억 받아, 2019년보다 48.4% 늘어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

구 회장의 연봉은 2019년 53억9600만 원과 비교해 48.4% 증가했다.

LG그룹은 “2019년 경영환경이 어려운 와중에도 영업이익 1조241억 원을 올린 성과를 감안해 구 회장의 상여를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구 회장은 급여 이외에도 4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가 승인되면 배당금 688억 원을 받는다. 2019년 배당금 569억 원보다 20.9% 늘어나는 것이다.

재계에서는 구 회장이 늘어난 연봉과 배당금을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영수 LG그룹 부회장은 급여 17억2천만 원, 상여 14억3300만 원 등을 합쳐 31억5800만 원을 지난해 보수로 받았다.

홍범식 LG그룹 사장은 급여 9억4700만 원, 상여 4억200만 원을 합쳐 13억4900만 원을 수령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데스크리포트 1월] 메모리 초호황에 가려진 위기, 삼성전자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