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조용병 의지로 작년 모험자본 공급규모 23조로 목표 넘어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2-22 10:3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그룹에서 지난해 한국판 뉴딜 관련된 산업분야에 공급한 모험자본 규모가 자체 목표치를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금융은 2020년도 한국판 뉴딜분야 대출 및 투자목표를 초과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금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5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의지로 작년 모험자본 공급규모 23조로 목표 넘어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혁신기업 및 뉴딜 관련된 중소기업 대상 대출목표치는 15조4천억 원이었는데 실제로 공급된 대출규모는 23조5천억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판 뉴딜 분야에 모두 78조 원을 공급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해까지 2년 동안 지원된 누적 금액은 모두 35조 원으로 이미 목표치의 절반에 가까워졌다.

신한금융그룹에서 혁신기업과 한국판 뉴딜분야에 직접투자한 금액도 각각 5499억 원, 6562억 원에 이르며 모두 목표치를 초과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시대에 국가 신성장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며 "미래 혁신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이해하겠다"고 말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해 한국판 뉴딜분야 모험자본 공급 목표를 담은 중장기계획 '네오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계열사들의 자금대출과 투자 확대에 힘쓰고 있다.

조 회장은 17일 신한금융 계열사 사장단과 진행한 화상회의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조치 연장에 적극 동참해달라는 당부도 내놓았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다양한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금융위기 상황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조 회장은 "고객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