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주가 장중 급등, 미국 중국 희토류 갈등에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2-19 11:5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티플렉스 등 희토류 관련 기업들 주가가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사이 갈등 우려가 확대돼 희토류 관련 종목을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주가 장중 급등, 미국 중국 희토류 갈등에 부각
▲ 유니온 로고.

19일 오전 11시28분 기준 유니온 주가는 전날보다 29.97%(1900원) 뛴 8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온머티리얼 주가는 25.188%(1060원) 오른 5270원에, 티플랙스 주가는 21.75%(785원) 높아진 4395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유니온머티리얼은 유니온의 종속회사로 희토류 자석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고성능 페라이트 자석을 생산한다. 

티플랙스는 티타늄, 니켈, 텅스텐, 몰리브덴 등 희귀금속 소재를 유통한다. 특수재질 소재를 이용해 플랜트산업에 필요한기계장비 및 부품 등 생산도 하고있다.

쎼노텍(14.04%), 노바텍(7.79%), 대원화성(6.06%), EG(5.63%), 에스맥(5.16%)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CN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와 고용량 배터리, 희토류 등을 놓고 해외 공급망 의존도를 검토하는 행정명령을 내릴 계획을 세웠다.

관계가 비우호적이거나 불안정해질 수 있는 국가의 의존도를 낮추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미국과 중국 사이 갈등이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졌다.

중국은 세계 희토류 공급량의 80%를 생산하고 있다. 

희토류는 독특한 자기적 성질이 있어 자기부상열차, 전기차, 반도체 등 산업에서 기억소자나 영구자석의 재료로 쓰인다. 첨단무기에도 필요한 광물이다.

중국은 미국과 무역분쟁에서 희토류 수출제한 등을 압박수단으로 내세우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