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협 무형문화재교육관에 방역물품 전달, 김윤식 "전통문화 보전"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2-19 11:1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협 무형문화재교육관에 방역물품 전달, 김윤식 "전통문화 보전"
▲ 김성주 신협사회공헌재단 부문장(오른쪽)과 박종군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이사장이 2월18일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예방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협중앙회>
신협이 무형문화재 전수활동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지원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18일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코로나19 예방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안면인식 발열감지장치, 마스크, 비접촉 적외선 체온계 등 1억5천만 원어치 물품을 지원했다.

코로나19 예방물품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70곳에서 사용된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겸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무형문화재는 보유자와 전수자 사이 충분한 교감을 통해 전승되는 만큼 안심하고 교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협은 앞으로도 전통문화 보전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현모 문화재청장은 “신협은 코로나19 예방물품 후원을 통해 나눔과 협력의 정신을 보여줬다”며 “문화재청은 신협의 다양한 문화재지킴이 활동이 문화재 보호와 사회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와 문화재청은 지난해 11월 ‘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주 신협사회공헌재단 부문장과 박종군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신협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을 재원으로 사회공헌사업을 벌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