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레일테크 지역조직 신설하는 조직개편, "현장중심 경영 강화"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2-18 17:4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레일테크가 지역조직을 신설한다.

코레일테크는 18일 현장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조직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이 이사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코레일테크 지역조직 신설하는 조직개편, "현장중심 경영 강화"
▲ 코레일테크 로고.

이에 따라 코레일테크는 기존 3본부 2실 9처에서 3본부 2실 7처 3지사로 운영된다. 

기존의 차량전기처, 시설경비처, 역환경처, 차량환경처는 폐지되고 기술관리처, 환경관리처가 신설된다. 

전기사업은 기술관리처로 이관되며 차량전기처, 시설경비처, 역환경처, 차량환경처가 맡고 있던 업무는 새로 생긴 수도권지사, 중부지사, 남부지사로 이관된다. 

코레일테크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따라 사업과 인원이 확대돼 본사에서 전국에 있는 모든 조직의 관리가 어려워졌다"며 "이에 따라 조직을 지역으로 분산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지역조직 신설로 현장에서 발생한 어려움을 즉시 해소함으로써 고객의 편익을 높이고 공공성·안정성을 강화해 철도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코레일테크는 기대하고 있다. 

코레일테크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정책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부문이 신설·확충됨에 따라 인원이 662명에서 5257명으로 크게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