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대구은행, 모바일앱 IM뱅크에 여권 통한 신분확인서비스 도입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2-17 17:59: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대구은행, 모바일앱 IM뱅크에 여권 통한 신분확인서비스 도입
▲ DGB대구은행은 각종 금융거래를 할 때 여권을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권 진위확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 DGB대구은행 >
DGB대구은행이 각종 금융거래를 할 때 여권을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DGB대구은행은 ‘여권 진위 확인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이용 고객들은 IM뱅크앱에서 비대면 실명확인을 진행할 때 여권을 금융거래 신분증으로 대신할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되지 않는 차세대 전자여권도 사용할 수 있다.

외교부와 금융결제원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제시한 여권을 외교부에 등록된 정보와 비교해 실시간으로 여권의 진위를 확인한다.

그동안 여권은 금융회사에서 고객의 신분증으로 확인가능 했던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과 달리 발급기관을 통한 진위 확인을 할 수 없어 활용이 제한돼 왔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여권 진위 확인서비스의 도입으로 비대면 실명확인업무가 더 편리해졌다”며 “위·변조, 도난 여권 등의 사용을 차단해 금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