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캐피탈, 미얀마 정세 불안에 현지 영업점 운영 모두 중단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2-17 17:1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금융 계열사 BNK캐피탈이 미얀마 쿠데타 관련 정세 불안을 고려해 현지 영업점 운영을 모두 중단했다.

17일 BNK캐피탈에 따르면 현재 미얀마 법인 산하 영업점은 모두 문을 닫은 상태다.
 
BNK캐피탈, 미얀마 정세 불안에 현지 영업점 운영 모두 중단
▲ BNK금융그룹 로고.

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데다 정세 불안으로 현지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따른 것이다.

일부 직원이 영업점을 오가며 관리를 하고 있는데 영업 재개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BNK캐피탈은 2014년 미얀마에 진출한 뒤 현재까지 모두 40곳의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에서 파견된 인력은 많지 않지만 현지 근무인력은 600명을 넘는다.

BNK부산은행은 미얀마 양곤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데 아직 영업을 중단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태가 악화한다면 업무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

미얀마는 최근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와 군부의 강경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