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케이블TV기업 CMB 대표 김태율 사임, 회사 "건강상 이유"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2-16 16:3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태율 CMB 대표이사가 건강상 이유를 들어 사임했다.

16일 CMB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올해 1월 말 건강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김 대표의 임기는 올해 3월까지였다. 
 
케이블TV기업 CMB 대표 김태율 사임, 회사 "건강상 이유"
▲ 김태율 CMB 대표이사.

김 대표는 1971년 태어나 유성고등학교, 한밭대학교에서 기계설계공학과를 졸업했다. 

김 대표는 1994년 CMB 보도기자로 입사해 대표에 오른 인물이다.

2009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종합유선방송사업자운영위원회 운영위원, 2010년 한국방송학괴 지역방송특별위원회 위원, 2011년 CMB의 자회사인 TVB코리아 편성책임자를 맡았다.

그 뒤 디스커버리채널코리아 편성책임자, 에듀키즈TV 편성책임자 등을 거쳐 2015년부터 CMB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었다.

CMB 오너인 이한담 회장이 2020년 6월 회사 매각 의사를 공식화하면서 CMB 매각을 추진해왔다.

CMB는 국내 케이블TV업계 4위 기업이다. 1965년 음악 유선방송사업자로 출발해 현재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등 광역도시를 중심으로 11개 사업권역에서 방송가입자 약 150만 명, 인터넷 가입자 약 20만 명을 확보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연임 확정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0% 목표"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 속 '승강제·거버넌스' 온도차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중동 사태'에도 홀로 주춤했던 현대로템, 우주테마 더해지며 '방산 소외주' 벗어날까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