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지역난방공사 작년 순이익 내며 흑자전환, 황창화 "경영개선 지속"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2-16 16:3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020년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지역난방공사는 16일 지난해 매출 2조989억 원, 영업이익 1328억 원, 순이익 279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역난방공사 작년 순이익 내며 흑자전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28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창화</a> "경영개선 지속"
▲ 한국지역난방공사 로고.

지역난방공사가 순이익을 낸 것은 2018년 이후 3년 만이다.

지역난방공사는 2018년 순손실 2265억 원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고 2019년에도 순손실 255억 원을 냈다.

이번 흑자전환은 지난해 4월부터 비상경영대책반을 꾸리고 고강도 자구노력 방안을 포함한 비상경영 종합대책을 추진했기 때문이라고 지역난방공사는 설명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열요금 시나리오별 손익 전망, 연료 수급구조 최적화 등 손익개선 과제의 발굴, 과감한 경비절감 등을 추진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영여건 설명회를 진행했다.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3년 만에 흑자전환을 한 데 만족하지 않고 경영개선 노력을 지속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친환경에너지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