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이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88억1400만 원, 영업이익 19억5200만 원, 순이익 1억8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70.8%, 순이익은 95.7% 각각 줄었다.
피에스케이홀딩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07억6400만 원, 영업손실 28억7100만 원, 순이익 574억1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8.2% 증가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355% 증가했다.
휴네시온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2억2700만 원, 영업이익 26억4천만 원, 순이익 29억4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39.1%, 순이익은 64.3% 각각 늘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63억9200만 원, 영업이익 35억5900만 원, 순이익 29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23.5%, 순이익은 32.1% 각각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