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김범수, 카카오 구성원 간담회에서 '재산 절반' 기부계획 논의하기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2-15 19:2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재산 기부 구상을 사내 구성원 간담회에서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카카오에 따르면 김 의장은 2월 말경 사회공헌 계획과 관련해 크루(카카오 구성원) 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열기로 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79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범수</a>, 카카오 구성원 간담회에서 '재산 절반' 기부계획 논의하기로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이 앞서 밝힌 재산 절반 기부와 관련한 생각을 밝히고 임직원들도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8일 김 의장은 카카오 및 계열사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의장의 재산은 주식 평가액만 10조 원을 넘기 때문에 기부액이 5조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카카오는 이미 ‘카카오임팩트’를 비롯한 사회공헌체계를 갖추고 있는데 김 의장의 사회공헌 계획은 이와는 별개로 개인적 차원에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관계자는 “아직 기부 방식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