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조현아 KCGI 반도건설 주주연합, 한진칼 주주총회에 주주제안 안 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2-15 17:2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사모펀드 KCGI, 반도그룹으로 구성된 주주연합(3자 연합)이 올해 3월 열리는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에 주주제안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3자 연합은 한진칼 주주총회 주주제안 제출기한인 10일까지 한진칼에 제안서를 발송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43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아</a> KCGI 반도건설 주주연합, 한진칼 주주총회에 주주제안 안 해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상법상 주주제안권을 행사하려면 주주총회 개최 6주 전까지 주주제안을 마쳐야 한다.

한진칼이 최근 2년간 3월 넷째주 금요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한 점에 비춰볼 때 올해 정기 주주총회는 3월26일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주주제안의 제출기한은 설 명절을 감안하면 2월10일로 추정된다.

한진칼의 3대주주인 산업은행이 10일에 주주제안서를 발송한 점도 이런 이유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산업은행은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의 분리, 이사회 안에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위원회 설치 등을 제안했다.

3자 연합은 지난해에는 주주제안을 적극적으로 진행했지만 올해에는 1건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한진칼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단계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