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15일 영원무역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0일보다 3%(1100원) 상승한 3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2.2%(14원) 오른 649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1.98%(30원) 높아진 1545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실업 주가는 0.54%(100원) 높아진 1만875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0.38%(50원) 상승한 1만3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34%(50원) 오른 1만4600원에, 패션플랫폼 주가는 0.33%(5원) 상승한 1505원에 장을 마쳤다.
LF 주가는 0.33%(50원) 높아진 1만5100원에, 배럴 주가는 0.32%(30원) 오른 93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F&F 주가는 3.47%(4500원) 빠진 12만5천 원에, 형지I&C 주가는 3.14%(55원) 밀린 1695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16%(4천 원) 내린 18만150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47%(650원) 떨어진 4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1.41%(4500원) 하락한 31만4500원에, 비비안 주가는 0.68%(25원) 낮아진 367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0.4%(150원) 밀린 3만690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0.15%(5원) 빠진 3405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