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대기업과 신생기업 협력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2-15 10:2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그룹이 대기업과 협력해 기술 사업화에 도움을 받기 원하는 신생기업을 모집한다.

신한금융은 ‘신한 오픈 이노베이션’ 2기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을 3월8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금융, 대기업과 신생기업 협력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 신한금융 신생기업 지원프로그램 안내.

신한 오픈 이노베이션은 4차산업혁명 기반 기술이 필요한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사업 확장의 발판이 필요한 신생기업과 연계해 협업과 공동 해외진출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원그룹과 두산밥캣, 하이트진로, KT 계열사 KTCS 등이 참여해 신한금융과 함께 신생기업 25곳을 선발하고 협업을 진행한다.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빅데이터, 자율주행, 친환경분야 기술을 갖춘 신생기업이 대기업과 협업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직접 신생기업 육성에 참가하지 않는다.

그러나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신한AI 등 모두 17개의 계열사가 최종 선발된 팀의 지원서를 검토한 뒤 협업 가능성이 있는 팀에게 별도로 제안을 보낸다.

선발된 신생기업들은 대기업과 협업을 위해 9주 동안 기술 및 사업 고도화 컨설팅을 위한 전문코치 배정, 기업대상(B2B)사업 등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게 된다.

이후 평가 및 심사를 통해 선발된 기업부문별 협업대상 우수기업 5곳에는 각 2천만 원의 상금이, 기술 우수기업 5곳에는 각 1천만 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기존에 다른 곳에서 투자를 받았더라도 사업자등록이 완료된 지 7년이 지나지 않은 신생기업이라면 모두 신한 오픈 이노베이션 2기 프로그램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원을 희망하는 신생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