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거래소 제주은행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단일가로 17일까지 매매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2-10 17:4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은행 주식이 단기과열종목에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제주은행 주식을 15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10일 공시했다.
  
거래소 제주은행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단일가로 17일까지 매매
▲ 한국거래소 로고.

제주은행 주식은 15일부터 17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

다만 17일 종가가 10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더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 적용도 계속된다.

제주은행은 네이버가 금융업 진출을 위해 최대주주인 신한금융지주로부터 제주은행 지분 매입을 추진한다는 말이 나오면서 주목을 받았다.

네이버와 신한금융지주 모두 인수설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지만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 제주은행은 유통 물량이 적은 이른바 '품절주'로도 분류돼 관심을 받고 있다.

제주은행은 2020년 9월 말 기준으로 신한금융지주가 지분 75.31%를, 우리사주조합이 지분 5.9%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실질적 유통 가능 물량은 18.5%에 해당하는 594만 주 정도에 불과하다.

이에 앞서 제주은행 주식은 2일부터 4일까지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7월14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정부 내년 예산 800조 이상으로 편성, 국세 수입 증가분 미래 성장에 활용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1심에서 징역 2년, 김건희 무죄 선고와 판결 엇갈려
중국 하반기 전략비축유 다시 늘릴 전망, 중동 긴장 속 국제유가 상승 압력 키우나
삼성전자 자사주 3228억 처분 결정, 임원 등 928명 장기성과급 지급 목적
이복현 전 금감원장, 금감원에 JTBC 회사채 발행·유통·판매 전면 검사 촉구
카카오페이증권 투자매매업 인가 획득, 신호철 "종합증권사 도약 발판 마련" 
롯데 15일 하반기 VCM 개최, 신동빈 계열사 대표 80여 명과 전략 논의
[13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직 이용해 대선 출마 안 한다"
금융위 대통령 업무보고 핵심의제는 '부동산', 청년·실수요자 '핀셋' 대출규제 완화에 무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